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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가입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아직 해메고 있지만 좋은 내용으로 예쁘게 채워 나가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왜그리 고집만 늘어가는지
오늘도 자존심에 헛된 고집만 부리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절실함이 점차 결여되는 중..
아마 그동안 세상에 받은 상처가 너무 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적부터 둘째로 자라 참..서러운 일도 많았고 가슴앓이 했던 일도 많았습니다. 왜 늘 나는 이렇게 처절하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보았지만 결국에 남는건 나..나 자신 뿐이더군요.
예쁘게 꽃길만 걸으며 살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세월만 지날 뿐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 나는 또 가슴앓이를 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살자. 나만 생각하며 살자. 상처받지 않으면서 살자. 그런 다짐만 되새깁니다. 한번쯤은 남보다 나은 환경에서 밝고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너무 시간이 흘러가버려 예쁜 세월이 모두 다 지나면 이마저도 어려워지지 않을가 세월이 두렵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할 순 없지만 내가 하나라도 만족하는 부분이 생겨야 한다는 점은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또 치열하게 살아봅니다.
가입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아직 해메고 있지만 좋은 내용으로 예쁘게 채워 나가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왜그리 고집만 늘어가는지
오늘도 자존심에 헛된 고집만 부리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절실함이 점차 결여되는 중..
아마 그동안 세상에 받은 상처가 너무 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적부터 둘째로 자라 참..서러운 일도 많았고 가슴앓이 했던 일도 많았습니다. 왜 늘 나는 이렇게 처절하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보았지만 결국에 남는건 나..나 자신 뿐이더군요.
예쁘게 꽃길만 걸으며 살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세월만 지날 뿐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 나는 또 가슴앓이를 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살자. 나만 생각하며 살자. 상처받지 않으면서 살자. 그런 다짐만 되새깁니다. 한번쯤은 남보다 나은 환경에서 밝고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너무 시간이 흘러가버려 예쁜 세월이 모두 다 지나면 이마저도 어려워지지 않을가 세월이 두렵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할 순 없지만 내가 하나라도 만족하는 부분이 생겨야 한다는 점은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또 치열하게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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