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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나만의 도메인 주소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도메인을 구입하고 연결할 때에는 처음에 시작할 때 바꿔야 나중에 기존 포스팅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처럼 오랫동안 블로그를 할 예정으로..기존 주소가 아니라 별도의 url 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초반에 주소를 잡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수많은 포스팅을 했을 때 검색 후 누락된다면 정말 슬픈일이 잖아요.
우선, 도메인을 연결할 때에는 티스토리에서 설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환경설정] 의 [기본정보] 탭으로 이동한 후 기존주소가 아니라 [2차 주소]를 사용하겠다는 선택박스를 선택하고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한 후 [저장]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자신이 도메인을 구입한 회사의 홈페이지로 가서 블로그 연결을 해주어야 해요. 티스토리에서 가비아 도메인이 연결되어 있긴 한데 저는 조금 더 저렴한 호스팅. kr 을 선택했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할 때, 당장 할인되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가져가야 하므로, 이후 유지 비용 2년 3년차의 계속적인 비용을 고려해서 회사를 선택하도록 하세요.
호스팅 케이알에 나의 도메인 관리에 들어가면 [네임서버 설정]의 [블로그 자동연결]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한 후 [신청하기]를 눌러주세요.
다른 블로그와 연결하실 분들은 다른 블로그를 선택해 주시면 되겠죠?
자, 이렇게 한후 [신청하기]를 누르면 아주 간단하게 [블로그 연결 변경 신청] 접수가 완료됩니다. 참 쉽죠잉? 꼭 호스팅 케이알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연결은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위처럼 설정한 후 길면 1~2시간 정도 기다리면 연결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도메인 주소를 주소창에 치면 블로그로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계정 연결을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래요.
사실 도메인 신청하면서 파워 끝에 r 이 빠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 좌절하는 중입니다. 이제 모든 게 끝나버렸는데 말이죠. 여러분 도메인 신청할 때 조심 또 확인 하세요. 파워 블로그를 꿈꾸었으나..언감생심...저와는 무관한 용어였나 봅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블로그를 할 예정으로..기존 주소가 아니라 별도의 url 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초반에 주소를 잡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수많은 포스팅을 했을 때 검색 후 누락된다면 정말 슬픈일이 잖아요.
우선, 도메인을 연결할 때에는 티스토리에서 설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환경설정] 의 [기본정보] 탭으로 이동한 후 기존주소가 아니라 [2차 주소]를 사용하겠다는 선택박스를 선택하고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한 후 [저장]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자신이 도메인을 구입한 회사의 홈페이지로 가서 블로그 연결을 해주어야 해요. 티스토리에서 가비아 도메인이 연결되어 있긴 한데 저는 조금 더 저렴한 호스팅. kr 을 선택했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할 때, 당장 할인되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가져가야 하므로, 이후 유지 비용 2년 3년차의 계속적인 비용을 고려해서 회사를 선택하도록 하세요.
호스팅 케이알에 나의 도메인 관리에 들어가면 [네임서버 설정]의 [블로그 자동연결]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한 후 [신청하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이 블로그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할 예정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연결하실 분들은 다른 블로그를 선택해 주시면 되겠죠?
자, 이렇게 한후 [신청하기]를 누르면 아주 간단하게 [블로그 연결 변경 신청] 접수가 완료됩니다. 참 쉽죠잉? 꼭 호스팅 케이알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연결은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위처럼 설정한 후 길면 1~2시간 정도 기다리면 연결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도메인 주소를 주소창에 치면 블로그로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계정 연결을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래요.
사실 도메인 신청하면서 파워 끝에 r 이 빠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 좌절하는 중입니다. 이제 모든 게 끝나버렸는데 말이죠. 여러분 도메인 신청할 때 조심 또 확인 하세요. 파워 블로그를 꿈꾸었으나..언감생심...저와는 무관한 용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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