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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1회 박소담 옷 중 티셔츠입니다.
청춘기록 1회에서 여주인공 박소담님이 친구와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착장했던 화이트 티셔츠입니다.
중간에 영어로 O BOY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화이트 티셔츠로 굉장히 베이식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티셔츠는 대부분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든 인기있는 제품이죠.
이런 베이식한 상의 하나는 꼭 옷장 속에 하나쯤은 쟁여놓아야겠죠?
어떤 옷을 말씀드리는 건지 함께 보실래요?
사진출처:TVN청춘기록
바로 이 제품입니다.
친구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면에서 착장한 티셔츠에요.
중간에 있는 오 보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제품이에요.
그나저나 삼겹살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저 장면 보는데 삼겹살이 너무 땡겨서 죽을 뻔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티비에서 먹는 장면만 보면 정말 죽을 거 같아요.
이렇게 자켓하고도 스타일링해도 좋은 상의에요.
베이식해서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아니, 이런 상의 하나는 정말 옷장에 하나쯤 있어야 한답니다.
없는 분들은 없겠죠??
이 제품은 화이트는 정말 구하기 힘들어요.
화이트는 품절이 많더군요.
그래서 네이비으로 보여드릴게요.
정말 깔끔한 티셔츠긴 하네요.
이상 청춘기록 1회 박소담 옷 중 티셔츠를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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